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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정선의 산골사진
두위봉 정상에 섰습니다.
등산은 운동이 아니라 삶의 방법이었습니다.
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
큰 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습니다.
인생에 있어서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보면....
그 이상 삭막한 것도 없으리라.
- 니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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