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
사람은 술을 마시고 |
작성자 |
두위봉영농조합법인 (ip:119.192.126.2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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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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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-02-24 09:42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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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45
두위봉 인근에서 채취한 각종 약재로 담근 귀한 술. 술은 입을 경쾌하게 한다. 그리고 마음을 털어놓게 한다. 술은 하나의 도덕적 성질 마음의 솔직함을 운반하는 물질이다. - 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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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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